[대구역] 베이커리 카페-동성로 -밀소굿(MEALSOGOOD)-

 

 

 

안녕하세요

시엔토리입니다. 

 

 

2.28 기념 공원을 들른 후 약속시간 전에 

제가 방문한곳이 있습니다.

 

 

 

 

특히 옛 레트로 감성이어서 

그 시절 감성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자 그러면 출발해 볼게요.

 

 

 

 

 

 

 

 

 

 

 

 

 

 

 

건물은 옛날 주택 느낌을 풍기고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 길 찾다가
지나쳤습니다. ㅋㅋㅋ

 

 

 

 

 

 

 

 

 

 

 

 

 

 

 

 

출처-작은 여유 공백같은하루

 

 

매장 내부도
외부와 통일 되게
레트로 감성을 풍기고 있습니다. 
공간을 보니까


옛날에  지하실에 있던 비밀 기지가 
뒀었던 게 생각나네요 ㅋㅋ

 

  

 

 

 

 

 

 

 

 

 

 

 

 

 

 

 

 

 

 

 

 

 

프레첼이 종류별로 다양하게 있습니다.

소금 프레첼    초코 프레첼(품절)

시나몬 프레첼      아몬드 프레첼

허니크림치즈 프레첼

 

프레첼과 곁들일 수 있는 

크림 3가지,

그 외 크림치즈랑 다른 디저트도 있는데 

이날은 늦게 방문해서 메뉴가 많이 빠져있었습니다.

(다음에는 다른 것도 리뷰해볼게요.) 

 

 

 

 

 

 

2층으로 가는 계단입니다.

계단이 생각 보다 턱이 높으니
조심하셔야 합니다.

 

밀소굿은

당일 생산과  판매고
프레첼과 크림치즈  전제품 포장 가능합니다.

 데워도 주시니까 필요하신 분은 말씀하세요. 

 

 

 

 

 

 

 

 

 

2층입니다. 
좌석과 테이블 장식품들은 
옛 감성을 불러일으킵니다.

 

주문한 게 나왔습니다.

저는 아메리카노와 시나몬 프레첼 

을 시켰습니다.

 

 

 

 

 한번 잘라보겠습니다.

 

 

 

 

 

아 ㅋㅋ 
잘 자르고 싶었는데 
모양이 안 나옵니다. 

(모르겠다 반갈죽)

 

 

 

 

한번 먹어보겠습니다. 

맛은?

 

 부드러우면서 쫄깃한 식감과 
달콤한 시나몬 가루의 만남으로 
달달 쫄깃 부드러움이 느껴지는 맛있는 프레첼입니다.
먹었을 때 시나몬 향은 강하지 않았습니다.

 

 

 

 

 

 

 

 

 

2층에 있는 가게 조형물들입니다.

편하게 감상하세요.

 

 

 

 

총평
옛 레트로 감성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분위기 좋고 프레첼도 맛있어서
다음에 또 재방문하려고 합니다. 
(먹보 라이프 계획)
동성로 주변에서 카페 들를 일이 있거나 
역 근처에서 열차시간 기다리실 때 
이곳을 방문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센바~~~~~~~~~~